60년 이상 금속 목공을 전문으로 해온 단일 고객사가 식품, 태양광, 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로 결정하면 제조 프로세스를 변경해야 합니다.
IN.CO.M Srl(기계 건설 회사)은 캄폴루치 가문의 역사에서 가장 최근에 발전한 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1960년대에 설립자 마리오 캄폴루치가 창문 설비용 금속 목공 및 알루미늄 부품을 제조하기 위해 설립한 Nova Metalmeccanica Belvederese srl(N.M.B)을 대신하여 2002년 1월 1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캄폴루치 가족 기업으로 시작한 IN.CO.M은 철, 스테인리스 스틸 및 알루미늄을 전문으로 하는 금속 목공 작업 시장에서 강력한 명성을 유지하면서 30명의 직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초기 사업 목표는 주로 제시에 있는 피에랄리시 그룹과의 긴밀한 협업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 스테인리스 스틸 가공 전용 시설을 새로 건설하는 등 생산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또한 농업 및 식품, 재생 및 태양광 에너지, 패키징, 자동화 등 더 광범위한 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그마네스트는 점점 더 복잡해지는 비즈니스 관리와 관련된 제어의 필요성을 완전히 충족시켰습니다.
2001년, 이 회사는 생산 능력의 거의 90%를 차지하는 한 대형 고객의 제조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몇몇 다른 소규모 회사를 제외하고는 거의 독점적인 이 파트너십에는 복잡한 조직 워크플로가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이 단일 소스의 주문을 관리하는 데는 몇 가지 간단한 단계만 거치면 원활한 생산 흐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 평판과 비즈니스 주문이 증가하고 고객층이 다양해졌습니다. 이 회사는 단일 부문 사고방식에서 다각화된 시장 사고방식으로 전환하고 생산 프로세스를 더 복잡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조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016년에 시그마네스트는 린 프로덕션을 지향하는 공장을 설립하기 위해 IN.CO.M에 도입되었으며, 이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캄폴루치 가족에게 기본적인 요구 사항으로 남아 있습니다. "시스템의 통합과 전체 작업장의 상호 연결은 이제 복잡하고 정교한 생산을 지원하는 데 필수적입니다."라고 IN.CO.M의 소유주인 마테오 캄폴루치는 설명합니다. "새로운 작업 방식, 구조 및 신규 고객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교육이 필수적입니다."
작업장의 첫 번째 변화는 새로운 관리 및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고 모든 생산 시스템을 360° 조직적으로 개선한 것이었습니다. 생산 관리를 위해 새로운 ERP 소프트웨어를 도입하고, 시스템을 통합하고 절단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시그마네스트(SigmaNEST)를 설치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정밀한 작업과 짧은 마감 기한이 필수라는 점을 고려할 때, 데이터의 상호 연결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간의 높은 수준의 통합은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시그마네스트 자동화의 이점은 절단 단계뿐만 아니라 전체 제조 워크플로우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정확성, 납기 준수, 주문 및 계획 진행 상황 모니터링 등 이 모든 것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운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품 혁신보다 프로세스 혁신이 더 중요한 상황에서 인코엠은 시그마네스트 소프트웨어의 유연성과 모듈성을 적용하여 최종 고객을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로 변모했습니다.
시그마네스트는 데이터 부족으로 인한 다운타임이나 중단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 낭비를 방지하는 유연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했습니다.
인코엠은 모든 생산 단계에서 모든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과 높은 수준의 통합을 제공하고 동일한 컴퓨터 언어를 사용하여 관련 정보의 상호 연결 및 공유를 보장하는 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시그마네스트는 데이터 부족으로 인한 다운타임이나 회사의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만드는 중단을 방지하는 유연한 워크플로우를 제공했습니다."라고 Compolucci는 말합니다." 또한 신속한 구현, 뛰어난 기술 지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기존 시스템에서 시그마네스트로 전환해도 사용자의 업무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프로세스 제어 및 관리가 크게 개선된 것을 즉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합니다."라고 캄폴루치는 말합니다. "다음 단계는 인더스트리 4.0 구현이 될 것입니다." 이 회사는 시그마네스트 외에도 절곡 워크플로우의 속도, 품질 및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동화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두 대의 바이스트로닉 절곡기를 관리하기 위해 시그마벤드(SigmaBEND)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인쿰은 새로운 기술과 기술의 도입으로 특히 주문 상태 관리와 추적성에서 프로세스의 최적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목표는 프로세스 간소화가 될 것입니다.
